[컨콜] KT "위약금 면제 23만명 떠났지만, 전체 가입자는 순증"

윤지혜 기자
2026.02.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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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0일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위약금 면제 기간을 14일 운영하면서 고객 23만여명이 회사를 떠났다"라며 "다만 이전에 순증한 고객이 있어 연간 규모로는 가입자가 순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증한 고객 기반으로 올해 무선 매출을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도 "고속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운 만큼 유통 혁신과 운영의 효율성으로 수익성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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