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오후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단순히 시작이 아닌 그동안의 노력을 공고하게 자리잡아 내년에는 전체 우리 매출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공동대표는 "올해부터 △MMORPG △슈터, 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가지 축을 기반으로 매출을 구성할 것"이라며 "지난해까지는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였고 비용과 조직을 효율화하는 단계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