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서 '하이오더'로 떡꼬치 주문…KT, K-외식테크 알린다

윤지혜 기자
2026.02.25 08:49
KT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선보인다./사진=KT

KT가 오는 3월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K-외식 테크 경쟁력을 선보인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으로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업종에 도입됐다.

KT 전시에서 관람객은 하이오더 단말기로 떡꼬치와 유자에이드를 주문·결제할 수 있다. 하이오더에 13개 외국어를 지원하고 음식 사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이용자환경)로 언어 장벽을 낮췄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오더는 한국 매장의 일상적인 디지털 경험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장해 나가는 플랫폼"이라며 "MWC를 통해 K-외식 테크의 경쟁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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