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硏, 50주년 기념 日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

박건희 기자
2026.05.21 14:40
한국재료연구원이 20일 경남 창원 본원 연구 1동 세미나실에서 'KIMS-NIMS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사진은 심포지엄 참석자가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제일 아래 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최철진 재료연 원장)/사진=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이 재료연구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재료연은 20일 경남 창원 재료연 본원에서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첨단 소재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세라믹 공정, 적층 제조, 투명 세라믹, 자기장 처리 등 미래 첨단 산업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소재 기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 연구진은 △전기장·전류 기반 세라믹 공정 기술 △강자기장 기반 콜로이드 공정을 활용한 세라믹 정밀 미세조직 제어 △레이저 응용을 위한 투명 세라믹 △칼슘 농도 차이를 활용한 첨정석 스피넬 치밀화 기술 △금속 분말 기반 적층 제조 기술 △니켈계 합금 적층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 등의 핵심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철진 원장은 "양 기관이 오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소재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라며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소재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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