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가 AIoT(사물인터넷) 신제품 5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거나 외출 중에도 집 안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신제품 5종은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프로 △레드미 버즈 8 △샤오미 워치 S5 46㎜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500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프로 등이다.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프로는 9.7㎜ 초슬림 디자인과 44.2㎜ 고화질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최대 2000니트 밝기로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우수하다. 배터리는 라이트 모드 기준 최대 21일간 사용할 수 있다.
레드미 버즈 8은 최대 50데시벨 스마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최대 4kHz 광대역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이다. 3개의 AI 마이크가 탑재돼 강풍 속에서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이어버드 단독으로 최대 11시간, 충전 케이스와 함께 최대 4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워치 S5 46㎜는 무게 46g, 두께 10.99㎜이며, 전작 대비 40% 얇아진 2.6㎜ 초슬림 베젤(테두리)을 적용한 37.59㎜ AMOLE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최대 2500니트 밝기가 지원된다. 815mAh(typ) 실리콘 고함량 배터리를 탑재해 라이트 모드 기준 최대 21일간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프로는 초광각·망원 듀얼 렌즈를 적용한 홈 보안 카메라다. 최대 9배 하이브리드 줌과 4K 수준의 고화질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함께 출시되는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500은 3.5K UHD 해상도와 1T 연산 성능의 플래그십 AI 칩을 갖춘 홈 모니터링 카메라다. MJA1 보안 칩셋과 클라우드 암호화 전송을 통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사람과 반려동물, 아기 울음 등을 감지하는 AI 기능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