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14,730원 ▼60 -0.41%)가 국내 대표 온라인 서비스 시상식에서 최고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새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개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가 SNS 활용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고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매거진형 피드와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덕분에 올해 상반기 콘텐츠 총 인터랙션(상호작용)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528% 증가했다.
링크드인은 AX(AI 전환)와 기술 리더십 콘텐츠를 중심으로 채널을 개편했다. 덕분에 올해 상반기 평균 인터랙션이 전년 대비 331% 증가했다.
틱톡은 숏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하며 젊은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뉴스룸은 브랜드 스토리와 AI·기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상반기 뉴스룸 방문자 수와 페이지뷰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3%, 280% 증가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