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롯데월드 어드벤처 심야 대관…"장기 고객과 날샘 축제"

김소연 기자
2026.09.14 09:22
SK텔레콤은 지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전체를 심야 대관해 진행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이하 어드벤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SKT 장기고객들이 '어드벤처 데이'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사진=SKT

SK텔레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전체를 심야 대관해 진행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이하 어드벤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어드벤처 데이'는 SKT가 올해 확대 개편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10년 이상 장기고객 및 동반자 3000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초청 고객들은 롯데월드의 인기 실내 어트랙션 이용은 물론, SKT가 준비한 △T 빙고 △전국장기고객자랑 △타임캡슐 상점 △T 휴대폰 결제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전국장기고객자랑'에서 '하늘을 달리다' 무대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태진 씨는 "고객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SKT와 오랫동안 함께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SKT는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경험'을 테마로 시즌별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SKT는 △봄 '숲캉스 데이' △여름 '테이블 데이'와 '콘서트 데이' △가을 '어드벤처 데이'를 선보였으며,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엄선된 회차를 장기고객을 위해 단독 대관하는 '뮤지컬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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