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는 지난 27일 분당제일여성병원과 초음파 및 태아 모니터링 솔루션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GE헬스케어 김용덕 전무, 분당제일병원 한성식 대표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E헬스케어 코리아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지역 거점 병원으로 지정하고 초음파 기기 활용의 최적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 적용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단 및 이슈 해결을 지원한다. 분당제일여성병원은 초음파 및 태아 모니터링 장비 운용과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임상 기반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GE 헬스케어는 초음파 장비에 대해 24시간 장비 이상 작동을 모니터링하는 'OnWatch '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을 도입해 안정적인 환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당 제일 여성병원은 GE헬스케어와 이번 협력을 통해 초음파 장비 및 태아 심음 검사 솔루션을 통해 정밀하고 안정적인 검사와 진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GE헬스케어는 AI가 결합한 고해상도에서 휴대용까지 아우르는 토탈 초음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분당제일여성병원은 37명의 전문의를 둔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 병원으로 전국 분만 1~2위를 다투는 주요 지역 병원이다.
김용덕 전무는 "분당제일여성병원과의 협력은 임상 정보를 통한 기술의 개선뿐 아니라 저출산 시대를 맞아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성식 대표원장은 "초음파 장비 및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안정적인 산전 산후 검사와 환자 케어에 보다 집중할 수 있고, 고위험 분만을 포함해 더욱 안전한 분만과 산전 진찰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