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차'처럼 마시는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 출시

박미주 기자
2025.09.25 10:40
유한양행 래피콜케어/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물에 타먹는 차(茶) 형태의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이나 청소년도 부담 없이 복용 가능하다. 또 막대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직장인, 학생 등 활동반경이 넓은 사람들도 일상에서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맛 선택이 가능하다. 레몬맛과 히비스커스맛으로 구성된다. 설탕이 없는 '제로 슈가' 의약품이다.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500mg, 덱스트로메토르판 16mg,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2.5mg, 비타민C 150mg 등 4가지 성분을 배합해 다양한 감기 주요 증상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성분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목구멍의 통증), 기침,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의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비타민C는 감기의 회복기간 단축과 중증도를 감소하며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향후 래피콜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약사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감기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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