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명세빈, 청순 동안 유지 비결은?… 림프 마사지+찬물 세안 [셀럽웰빙]

마아라 기자
2025.10.22 14:09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왼쪽) 배우 명세빈이 1998년 출연한 광고 속 모습. (오른쪽) 지난 21일 명세빈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명세빈 인스타그램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하는 배우 명세빈(50)이 청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수 한 스푼, 프로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깨끗한 피부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명세빈은 1998년 고(故) 박용하와 촬영한 캔커피 '레쓰비' 광고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대사로 화제를 모았다. 1996년 가수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명세빈은 이후 드라마 '순수' '종이학' 등을 통해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커 보이기 마련이다.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지만 20대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명세빈이 공개한 동안 유지 비결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화

명세빈은 각종 방송을 통해 꾸준한 림프 마사지로 작은 얼굴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세빈 마사지 방법은 귀에 고무줄 끼우기다. 그는 귀가 접힐 만큼 팽팽하게 5분씩 고무줄을 끼워두기만 해도 리프팅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귀밑 림프가 부으면 얼굴에 살이 찐 것처럼 보인다. 또 나이가 들수록 볼살이 밑으로 처지기 시작하면 광대가 내려앉아 보이고 입 옆에 무겁게 축 처져 보이면서 하관이 커 보이게 된다.

이때 림프를 수시로 자극하고 마사지하면 턱 라인의 처짐을 예방하고 얼굴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목뒤 쪽 움푹 파인 곳을 지그시 누르거나 흉쇙돌근을 꼬집어 내리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괄사로 하루에 10분 정도 얼굴의 림프 순환을 시켜주는 것도 방법이다. 턱선과 광대 아래, 귀밑, 목 라인을 따라 괄사로 가볍게 쓸어주기만 해도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명세빈이 공개한 동안 유지 비결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화

명세빈은 자신의 피부 비결을 꾸준한 피부과 관리라고 말하면서도 꼭 지키는 자신만의 세안법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피부에 영양 공급도 중요하지만, 진정도 중요하다. 세안할 때 꼭 찬물로 마무리한다"라며 평소 꼭 찬물 마무리 세안을 지킨다고 전했다.

찬물 세안은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가 가라앉고 모공을 조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처음부터 찬물을 사용하기보다 노폐물과 클렌징 제품을 잘 녹이는 미온수를 사용해 세안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 관리에 도움 된다.

찬물 세안을 마친 뒤 바로 더운 공간에 있으면 혈관이 확장돼 오히려 피부 톤이 울긋불긋해질 수 있다.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장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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