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의 치유 공간으로" 목동힘찬병원, 공간·시설 새롭게 단장

정심교 기자
2025.10.31 17:27
내부 시설을 전면 리뉴얼한 목동힘찬병원 모습. /사진=힘찬병원

목동힘찬병원이 병원 내 공간·시설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환자 중심의 안락한 치유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목동힘찬병원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진료실, 병동, 수술실을 비롯해 대기 공간, 복도, 화장실, 구내식당 등 병원 내 모든 공간에 밝고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나무 질감의 자재와 은은한 간접 조명을 활용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병원에 따르면 일부 5인실 병실 내에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해 입원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면회 전용 공간인 힘찬 라운지도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가구를 새롭게 단장해 면회객을 위한 공간도 개선했다.

병원 입구 벽면에는 각 진료 분야별 의료진들의 전문 분야와 경력을 기재한 대형 LED 패널과 모니터를 새롭게 설치해 의료진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호텔급 식당을 표방하며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고급스럽게 연출했으며, 입원환자들을 위한 특별식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며 입원 기간 중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단순히 시설만 바꾸는 게 아니라, 환자들이 병원에 머무는 동안 심적으로도 회복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힘찬병원은 새 단장을 기념해 내원객을 대상으로 '새 단장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병원 내부 시설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목동힘찬병원 #리뉴얼 #치유공간)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는 11월30일까지 진행하며, 12월1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은 힘찬병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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