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지분을 확대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4일 신 회장이 코리포항 외 5인으로부터 한미사이언스 주식 441만32주(6.4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 주당 취득 단가는 4만8469원으로 총 2173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도 대주주였던 신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을 22.88%로 확대했다. 신 회장의 개인회사인 한양정밀의 지분(6.95%)까지 합치면 29.83%로 30%에 육박한다.
코리포항은 한미그룹 창업자 고(故)임성기 회장의 장남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이사장)의 개인회사인 코리그룹의 계열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