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일상을 치유의 거점으로"…영메디칼바이오, '국민치유' 혁신 강조

홍효진 기자
2026.04.21 17:37
권영조 영메디칼바이오 대표. /사진제공=영메디칼바이오

권영조 영메디칼바이오 대표가 "집과 일상을 치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심리적 안도감을 높인 제품군을 통해 '국민 치유'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의료기기 전문 기업 영메디칼바이오는 현대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치유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병원이나 특수 시설이 아닌 가장 편안한 집과 일상을 치유의 거점으로 바라보겠단 취지다.

이를 위해 영메디칼바이오는 '국민치유기업'이란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고객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즉 일상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단 설명이다.

영메디칼바이오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숙면이다. '잠만 잘 자도 치유가 시작된다'는 철학이 담긴 '십장생(十長生)' 브랜드의 온열매트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인체의 미세한 전기 신호를 조절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전위 치료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터치훅'도 핵심 제품 중 하나다. 이는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공기압력 차로 침·타액·혈액을 흡입 및 제거해, 물린 뒤 긁어서 발생하는 2차 손상을 방지하는 의료용 흡입기다.

이외에도 체내 정전기를 2분의1로 줄이는 정전기 방지 팔찌, 코골이 방지기구 '노즈훅'과 '노즈훅플러스', 구강 호흡을 방지해 목의 건조함과 수면 질을 개선하는 '입 벌림 방지 밴드' 및 '이갈이 방지 마우스피스'도 핵심 제품으로 꼽힌다.

권 대표는 "치유란 조금 더 깊게 잠들고 일상의 작은 불편함 때문에 신경 곤두세울 일 없는 편안한 상태"라며 "2000년부터 27년째 쌓아온 의료기기 제조의 정밀한 기술력을 토대로 고객에게 심리적 편안함을 전달하는 치유 관점에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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