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를 나타냈다. 주목을 끈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글로벌 상장 둔화 후려에 따른 제한을 받고 산업주가 부진한 가운데 나스닥종합지수만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한 2만6462.0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04% 내린 2926.17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21% 상승한 8118.68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하락했다. 산업주가 1.99%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반면에 헬스케어주는 1.13% 올랐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후 각각 5.85%, 3.31%상승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bp(1bp=0.01%p) 상승한 2.53%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01% 상승한 98.18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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