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사흘 연속 상승, S&P는 사상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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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06:45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뉴욕 증시가 사흘 연속으로 5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나온 현상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7.12포인트(1.13%) 오른 3334.71로 거의 사상 최고치에 가까운 기록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83.02포인트(1.68%) 상승한 29290.6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0.71포인트(0.43%) 상승한 9508.68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 ADP 국가고용보고서는 지난달 민간 부문 고용이 2015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29만1000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지출 둔화에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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