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전지' 오하이오, 트럼프 승리…선거인단 18명 확보

임소연 기자
2020.11.04 14:20

[美 대선]

(내슈빌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선거인단 18명이 걸린 오하이오주 수성에 성공했다고 CNN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결과 승부를 결정지을 6개 핵심 경합주 중 애리조나를 제외한 5곳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다.

6대 경합주는 북부 '러스트벨트'로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과 남부 '선벨트'인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다.

이곳에 걸린 선거인단은 101명으로, 2016년 트럼프가 모두 이기며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겼던 텍사스와 조지아, 아이오와에서 바이든의 선전이 예상됐으나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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