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일시유예 가능성과 관련,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취재진으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많은 나라가 우리와 협상하기 위해 오고 있다"며 "그것은 공정한 계약이 될 것이고 많은 경우 그들은 상당한 관세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을 언급하면서 관세가 영원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모순적이라는 지적에는 "그것은 둘 다 사실일 수 있다"며 "관세는 영구적일 수도 있고 협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