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5.8㎏의 초우량아가 태어나 화제다. 갓 태어난 아기 몸무게 평균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13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 한 여성병원에서 12파운드 14온스(5.8㎏) 무게의 남아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엄마 셸비 마틴은 SNS(소셜미디어) 틱톡에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 10여일 사이 470만개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셸비는 다른 임산부보다 훨씬 더 배가 많이 나온 만삭 사진과 갓 태어난 아기 카시안의 우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5만6000개 넘는 댓글도 달렸는데 틱톡 이용자들은 "몇 년 동안 뱃속에 있었던 거냐", "아기가 걸어 나왔냐" 등 농담을 던졌다.
카시안은 태어난 직후 니큐(NICU·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집중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카시안은 엄마 셸비 생일에 태어났다. 셸비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