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9월부터 세차례 연속 금리인하다.
한국(연 2.5%)과 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25%포인트로 줄었다. 연준은 내년 말 기준금리는 3.40% 수준으로 지난 9월 전망을 유지했다.
0.25%포인트 인하가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가 빅컷(0.5%포인트 인하)을, 오스턴 굴스비 연은 총재와 제프리 슈미트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