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 '2025 아프리카주간' 개최

김상희 기자
2025.12.11 15:26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이 '2025 아프리카주간(Africa Week)'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 재고와 문화 산업 협력을 증진을 위해 매년 아프리카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13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아프로 바이브, 서울을 뜨겁게(AFRO VIBES, HEAT SEOUL)'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르완다 아티스트 '가콘도'와 한국의 음악 퍼포먼스 그룹 '루츠젬콜'의 공연이 펼쳐지며, 한·아프리카재단이 발간한 '이야기로 만나는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편'의 북콘서트도 진행된다. 또 지속가능성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커피박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는 "2025 아프리카주간은 아프리카 음악의 역동성, 북콘서트를 통한 지식 공유,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성 가치까지 균형 있게 담아냈다"며 "아프리카 문화가 가진 폭넓은 매력을 종합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사전 신청은 한·아프리카재단 홈페이지 공지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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