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대표부 "AI 시대 여성인권 증진 기여할 것"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3.11 09:27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AI와 여성인권'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주유엔 한국대표부

주유엔 한국대표부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인공지능(AI)과 여성·소녀의 사법 접근성'을 주제로 하는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 주간을 계기로 '유엔 여성·소녀에 대한 차별 철폐 실무그룹'과 공동으로 개최, AI가 사법적 측면에서 여성 인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명했다.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는 개회사에서 "한국은 유엔 여성 기구의 주요 공여국으로서 AI 시대 여성 인권 증진에 지속해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SW는 성평등 및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기구로 한국은 2023년부터 내년까지 위원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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