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돼

다음,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돼

장웅조 기자
2009.06.29 13:53

다음(50,000원 0%)커뮤니케이션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09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코스닥시장 기업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지배구조 우수기업'은 한국기업지배구조센터에서 매년 선정하며, 주권상장법인과 코스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센터 내부조사를 통해 선정한다.

평가기준은 △주주권리보호 △이사회 △공시 △ 감사기구 △경영의 과실배분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다음의 선정 배경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이익을 위한 효율적인 이사회를 구성함은 물론 기업의 경영활동에 대한 감사기구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하는 등 경영 투명성 제고에 앞장 서 왔다는 점이 주요 공적 사항으로 꼽혔다.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 표창과 함께 당해 연도의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등 공시매체에 최우수기업 선정사실이 1년간 공표된다. 또한,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국내외 IR에 우선적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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