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록페스티벌 2009' 자원봉사단 모집

SKT, '록페스티벌 2009' 자원봉사단 모집

송정렬 기자
2009.07.06 16:20

SK텔레콤(78,800원 ▲600 +0.77%)은 오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지산 밸리 락페스티벌 2009'에서 활동할 TTL자원봉사단 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의 락페스티벌인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2009'에서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T의 세 번째 문화 프로젝트인 '락페스티벌 위크 & T'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SK텔레콤은 그랜드테이블협회와 함께 '레스토랑 위크 &T', 서울 주요 5개 대학과 함께 '대학축제 위크 & T'를 진행한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락 페스티벌 위크 &T를 통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TTL자원봉사단과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조건은 락페스티벌을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환경을 사랑하는 고객으로, TTL자봉단으로 참가해야 하는 이유와 포부를 본인 블로그 주소와 함께 T 브랜드 사이트 행사 게시판(ttime.tworld.co.kr/rock)에 등록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월)부터 16일(목)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50명은 7월 20일(월) 오후 5시에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TTL 자봉단으로 선발되면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3일권과 2인 1동으로 제공되는 텐트와 캠핑권, TTL 자봉단 티셔츠를 지원받게 된다.

선발된 TTL 자봉단은 락페스티벌 기간 하루 두 번에 걸쳐 1시간씩 환경 정화 활동에 참가하고, 하루 10회 이상의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로 실시간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그 이외의 시간은 마음껏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락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는 블로그 후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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