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78,800원 ▲600 +0.77%)은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블랙베리는 캐나다 림사의 스마트폰으로 오바마 미 대통령도 애용하는 등 북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문 개발자는 물론 아마추어 개발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모기간을 9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게임을 비롯한 비즈니스, 여행, 일상과 관련된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수 있다. 10월 24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고 수상자는 전세계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참석하는 '블랙베리 디벨로퍼스 컨퍼런스 2009'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다른 수상자들도 밸랙베리, 노트북 등을 받는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ysmart.co.kr/blackberr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