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콤 이탈리아스파클과 '맞손'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인씨디네트웍스가 유럽의 통신회사인 텔레콤이탈리아스파클社와 현지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씨디네트웍스는 미디어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전송, 웹가속 서비스 등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갖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텔레콤이탈리아스파클은 씨디네트웍스 CDN 서비스 전담팀을 구성키로 했다.
텔레콤이탈리아스파클의 마케팅 총괄 부문장 알투로 다네시수석 부사장은 “이번 씨디네트웍스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씨디네트웍스의 앞선 CDN 기술력에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능력을 더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