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75,000원 ▼1,200 -1.57%)과 캐나다 림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블랙베리 볼드'를 국내에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말부터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시판될 화이트 블랙베리 볼드는 지난 6월부터 기업고객에 이어 일반 고객에도 판매되고 있는 블랙베리 볼드의 화이트 버전으로 일명 '화이트 볼드'로 불린다.
화이트 블랙베리 볼드는 비즈니스 고객과 전문직 종사들에 특화된 비즈니스형 스마트폰. 한국어 입력을 지원하며, 쿼티자판을 탑재하고 있다.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며, 위성항법장치(GPS)·와이파이 등도 지원한다.
또한 개인과 회사 이메일 계정을 10개까지 설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캘린더, 주소록 메모패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개인용 또는 기업용 이메일 부가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데이터전용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이메일, 웹서핑 등 데이터통화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과 림은 화이트 블랙베리 볼드를 구매하는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블랙베리 공식 액세서리 가죽 파우치인 '샌드스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