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진짜 돈되는 정보'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급식 및 식자재유통 업체인CJ프레시웨이(23,600원 ▲150 +0.64%)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증시 급락과 무관하게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의 매수세가 주가상승을 뒷받침한다.
'기고만장 기자실'에서 '진짜 돈되는 정보'로 소개된 이후 1만1000원 안되던 주가가 2일 장중 1만5000원을 넘어섰다.
높은 성장성이 한꺼번에 반영되고 있다는 게 증권가의 시각이다.
한화증권 김경기 연구원은 "내년CJ프레시웨이(23,600원 ▲150 +0.64%)가 지역 중소업체를 대거 인수합병 해 폭발적인 외형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경쟁사에 대한 진입장벽을 구축한 다음 물류센터와 전산시스템 등에 의한 비용효율화가 더해지면서 강력한 경쟁우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0% 증가하고 내년에도 20%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안정적인 내수시장에 주력함에 따라 경기에 덜 민감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다만 증시가 불안하고 주가가 단기 급등했다는 가격 부담은 주목해야한다. 차익매물이 출회될 수 있는 시점인 것이다.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강석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국내 식자재유통시장이 개인사업자나 중소업체 중심에서 대기업 중심의 기업형 유통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기업형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이 5~6% 수준에 불과한 것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식자재유통사업의 성장여력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기고만장 기자실'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월~금 매일 오전 10시에 생방송되며, 밤 12시30분부터 재방송됩니다. 기고만장 기자실은 케이블방송뿐만 아니라 지상파 DMB(uMTN)와 스카이라이프(516번) 및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