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쉬프트정보통신,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김경원 기자
2010.01.27 15:40

RIA 시장의 선두 기업인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최영식,)이 2010년을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해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다. 쉬프트는 1999년 국내 최초 WAS 제품인 토인비(TOInB)를 시작으로 2001년 X-인터넷 시장을 창조한 가우스 및 이노싱크를 출시해 약 1000여개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전자업체를 통해 중국, 미국, 루마니아, 인도, 브라질 등 약 25개의 가우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0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해외정보통신 벤처지원센터’에 입주해 WAS 제품인 토인비 판매를 진행하는 한편 일본 모어소프트와 제휴해 후지TV에 납품을 성사시켰다.

쉬프트는 본격적인 중국진출에 앞서 지난해 4월 중국 심양의 기원항업전매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선양을 거점으로 웹 사용자인터페이스(UI) 솔루션인 가우스와 이노싱크를 판매하고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를 위한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원은 쉬프트의 웹 UI 솔루션인 가우스와 이노싱크의 진출을 위한 기술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중국 내 솔루션 판매 총판점,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최영식 대표는 “중국은 현재 X-인터넷 기반의 솔루션 사용이 시작되는 시기라, 가우스 및 이노싱크와 같이 검증된 제품으로 공략한다면 중국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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