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주식편드, 27거래일 만에 순유입

[펀드플로]국내주식편드, 27거래일 만에 순유입

오승주 기자
2010.10.15 08:18

국내주식형펀드가 27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 도달 이후 지난 13일 1870선으로 후퇴하자 펀드로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신한금융투자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27거래일 만에 308억원의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K는 65억원이 순증했다.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A)와 삼성인덱스프리미엄증권투자회사A(주식-파생형)도 각각 61억원과 53억원 늘었다.

반면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에서는 36억원씩 순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이날 빠진 금액은 982억원으로 집계됐다.

산은차이나스페셜A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CI와 KTB글로벌에너지개발증권투자신탁[주식]종류CI로 150억원과 102억원이 감소했다.

한편 공모 국내주식형펀드는 5개월 연속 자금유출이 지속됐다. 사모 국내주식형펀드는 9월 순유입에서 10월 순유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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