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18일 890억 자금유입...해외펀드 7일째 빠져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9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20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890억원이 순유입됐다. 9일 연속 자금유입으로 유입폭은 전날에 비해 감소했다.
펀드별로는 '유진G-BEST증권투자신탁(주식)CLASS C-I'에 89억원이 유입됐고, '교보악사코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 Af' 87,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A)' 56억원 등이 각각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29억원이 순유출됐다. 자금유출은 주로 중국 브라질 러시아펀드 등에서 발생했다.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83억원이 순유출됐고, '도이치DWS프리미어브러시아(Brussia)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 C-I' 59억원,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법인전용스타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 49억원 등이 각각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에는 이날도 6074억원의 뭉칫돈이 유입됐고 채권형펀드에도 1547억원이 순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