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OECD는 11일 회원국들의 지난 5월 경기선행지수는 10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102.8에서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개월 연속 하락 기록이다.
또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선행지수는 100.4로 역시 전달의 100.9에서 0.5포인트 하락했다.
주요 7개국(G7) 지수도 0.2% 하락해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경기 모두 둔화 양상을 나타냈다.
미국은 전달과 변화가 없었지만 중국은 0.4포인트 하락했다.
OECD는 "주요 국가들이 경기 둔화를 나타냈다"며 "미국과 일본, 러시아는 성장 사이클의 전환 징후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