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 1700선 깨지자 1400억 뭉칫돈 유입

주식펀드 1700선 깨지자 1400억 뭉칫돈 유입

임상연 기자
2011.10.07 08:16

[펀드플로]5일 1392억 순유입..해외펀드는 하루만에 순유출

유로존 위기 확산으로 코스피지수 1700선이 붕괴되자 국내 주식형펀드에 1400억원에 육박하는 뭉칫돈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자금유입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7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1392억원이 순유입됐다. 10거래일 연속 자금유입이다.

국내 주식형펀드에 1000억원대 자금이 유입된 것은 지난 27일 5거래일 만이다. 당시에도 코스피지수가 1700선이 깨지자 3일 연속 1000억원대 저가매수 자금이 순유입됐다.

전날 37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됐던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다시 85억원이 순유출됐다. 또 채권형펀드에서도 70억원이 빠져나갔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3780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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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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