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제 '백초시럽플러스' 대용량 출시

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제 '백초시럽플러스' 대용량 출시

박정렬 기자
2026.05.08 09:39

GC녹십자(138,400원 ▲1,800 +1.32%)가 대용량 스틱형 소화정장제 '백초시럽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성인 1회 복용량에 최적화된 10㎖ 규격으로, 기존 5㎖ 제품보다 용량을 늘려 15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 여러 포를 복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순수 생약 성분의 소화 정장제다. 소화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초, 육계, 황백, 황금 등 7가지 생약 성분을 함유해 소화기 불편 증상 완화는 물론 장 기능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복용할 수 있다.

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백초는 50년 넘게 대중에게 신뢰받아온 국민 소화제로 이번 대용량 출시를 통해 성인층까지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온 가족 상비약'으로서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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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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