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2011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전통·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한삼인'을 대통령상인 대상에, 식품·외식 분야의'네네치킨'을 국무총리상인 금상에 선정하는 등 3개 분야 18개 브랜드를 수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삼인'은2002년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한회사인 (주)NH한삼인(대표 이준태)의 브랜드로 '대한(韓)민국의 고려홍삼(蔘)을 세계에 각인(印)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230만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홍삼 공장 중 단일규모 세계 최대시설의 최첨단 GMP시설을 통해 안전하고 우량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GMP란 원료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까지 전 공정에 걸쳐 생산 및 품질관리가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설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청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주)혜인식품(대표 현철호)의 '네네치킨'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거친 국내산 닭고기를 100% 사용한 외식 전문 브랜드로 원산지 표기 캠페인과 한국축산농가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2011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는 한삼인과 네네치킨 이외에도 원예농산물 부문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상)에 '햇사레', '굿뜨래'가,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상(동상)에 '의성마늘', '고창황토배기', '이로로'가 각각 선정됐다.
전통·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에 '교동한과', '쌍계명차', '청아띠'(고춧가루),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상에 '하림 즉석 삼계탕', '섬들채'(천일염), '전주대약고추장'이 각각 수상했다.
식품·외식 부문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상)에 '양반'(김), '천호통마늘진액',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상(동상)에 '원용덕의성흑마늘', '현대옥', '해우리'가 각각 선정됐다.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발대회는 농식품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해오다2007년부터는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가 8회째이다.
지난해까지 원예농산물, 전통식품, 식품·외식의 3개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 17개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는 전통식품 부문에 건강기능식품을 추가해 18개의 파워브랜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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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Korea Food Expo 2011'과 연계해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판촉행사를 갖고, 수상업체에는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사이버거래소(www.eat.co.kr) 입점 및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