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12일 소아·청소년환자 초청 동물원투어

서울대공원, 12일 소아·청소년환자 초청 동물원투어

뉴스1 제공
2011.11.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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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서울대공원(원장 이원효)은 12일 소아·청소년 환자 등 45명을 초청해 동물과 접촉·교감하는 동물원 투어를 연다.

투어 참가자는 한림대 성심병원의 소아 류마티스환자 20명과 의료진, 보호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돼있다.

서울대공원과 한림대 성심병원은 지난 7월 사회공헌과 환자치료활동의 일환으로 동물원 투어를실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동물과의 접촉과 상호교감을 통한 동물매개치료는 노인의 혈압안정, 치매예방은 물론 어린이의 자아존중감 형성, 관찰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원효 서울대공원장은 "동물과 의료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서울의 대형병원 등과도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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