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김우남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제주시을)은 2일 “노인틀니의 건강보험 적용확대 및 노인보장구 국가지원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을 섬기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75세 이상의 노인에 대한 완전틀니에 대해 부분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지만 향후 지원확대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이와함께 그는 “기초노령연금의 지급대상 확대 및 지급액 인상과 지방부담 철폐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기초노령연금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경로당 및 노인대학 지원법 제정과 의료보장에 대한 국가지원확대에도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인의 사회적 공헌을 보상하는 것이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노인틀니 및 보청기 등의 국가지원을 위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민주당의 중점처리법안으로 추진되는 등 노인보장구의 국가지원 필요성을 이슈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