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다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여개 초.중학교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및 청소년 권장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시회는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구름빵’과 ‘WHY?시리즈’ 등 유명도서는 물론 다국어로 번역된 전래동화와 고전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도서와 청소년권장도서 등 총 200여권의 도서가 서평과 함께전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2-625-46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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