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에 빈곤국가 위생지원 사업 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금은 다음달 미얀마 보갈레이 지역에 화장실 100여 개를 만드는데 쓰일 예정이다.
동양매직은 지난해 10월부터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 비데 판매금의 일부를 모아 1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비데 판매량이 월평균 1만 대를 넘어서며 예상보다 많은 기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계은영 동양매직 비데PM은 "비데와 화장실의 연관성을 생각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장실 건립사업을 지원했다"며 "일부 모델이 아닌 전 모델에서 기금을 조성함으로써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