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7>]최우수상 - 현대건설 '광장힐스테이트'

현대건설(사장 정수현)이 2006년 선보인 아파트브랜드 '힐스테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을 지향한다. '광장 힐스테이트' 역시 도심 속 친환경 명품단지로 후대에 남을 주거공간으로 만든다는 의지로 계획했다.
2009년 10월 착공, 올 3월 완공한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4~25층 5개동에 82~161㎡(전용 59~131㎡) 453가구로 구성됐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 30명 가운데 1명으로, 프랑스 대통령상과 국제 색채디자인상 등을 수상한 세계 최고 색채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 교수가 색채디자인을 맡았다. 이를 통해 '힐스테이트'만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색채와 디자인, 패턴 등을 개발해 전체적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장 힐스테이트'의 통합색채 개발은 사전에 국내 대표적인 아파트들을 조사한 후 입지, 건축형태 등과 가장 잘 어울리며 '힐스테이트'만의 차별적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색채디자인을 개발해 적용했다.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고품격 디자인은 유럽이나 미국의 선진 아파트를 옮겨놓은 듯해 지역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외관뿐 아니라 조경, 지하공간, 커뮤니티센터, 외부·공용홀 내부·지하주차장 사인물 등을 일관된 패턴으로 적용해 '힐스테이트'만의 통일된 색채를 전달한다. 건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단지로 조성됐다.
주변보다 9m 정도 높은 높이를 고려, 단지를 지형에 맞춰 배치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타워동과 타운하우스동은 높이차를 고려해 설계하는 등 단지 전체를 계단식으로 조성했다.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했고 주차동선을 간소화해 조경을 확대하는 등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설계했다.

'광장 힐스테이트'에는 현대건설이 그동안 개발한 최첨단 유비쿼터스시스템들이 적용됐다.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가구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주차구역에서도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위급상황시 비상벨 등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첨단 주차정보시스템을 비롯,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UPIS리더기와 유비쿼터스 골든키를 통한 출입·주차·안전을 위한 첨단 안전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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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있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도 이용할 수 있는 등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다.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를 통해 강남으로 이동이 쉽고 강변북로를 이용,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인근에 대형쇼핑시설(강변테크노마트·롯데마트·이마트 등)과 의료시설(아산병원·혜민병원)이 잘 갖춰졌다. 아차산체육공원·한강시민공원·어린이대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어 도심 속 친환경단지로 평가받는다.
'힐스테이트'의 'H'는 현대건설의 규모와 역사 및 신뢰, 자부심과 선망 등을 새로운 브랜드와 연계하는 중요한 장치로 '현대건설의 정통성'을 표현한다. 비벌리힐스 등 고급 주거단지에 붙는 '힐'(Hill)은 격이 높은 곳, 더 좋은 곳, 모두가 부러워하고 살고 싶어하는 고급 주거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듯이 '광장 힐스테이트'는 도심 속 친환경 명품단지를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