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국내 은행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외환스마트환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이 필요 없는 비로그인 방식으로 제공된다.
외환은행에서 고시하고 있는 42개국 환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환율 확인 후 바로 스마트폰에서 환전까지 가능하도록 연계서비스를 구축했다.
차트를 이용한 과거 1년간 환율추이, 환전금액을 미리 계산하는 계산기 기능, 환율우대쿠폰 제공, 바탕화면에 띄워 놓고 수시로 환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위젯기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우선 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11월 중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등 10개 국어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설정한 환율에 도달할 때 자동으로 알려주는 '맞춤알림기능'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