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워크숍, 팀빌딩으로 팀워크 다진다

지루한 워크숍, 팀빌딩으로 팀워크 다진다

이동오 기자
2012.12.18 16:45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의 워크숍은 지루한 특강과 마라톤 술자리가 대부분이다. 업무의 연장일 뿐 직장인에게 워크숍은 별다른 감흥 없이 지나간다.

이에 새로운 장소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는 워크숍’을 만들려는 시도가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예하투어가 론칭한 팀 빌딩(team building) 프로그램 ‘어메이징 레이스(Amazing Race)’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어메이징 레이스는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팀 빌딩 프로그램이다. 제주도 방언을 이용한 퀴즈 미션, 블라인드 박스 게임, 목적지 맞추기 등 제주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든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출발 미션부터 팀별 미션, 파이널 세리모니까지 정신없이 즐기다 보면 재미는 물론 돈독한 팀워크까지 다질 수 있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말이다.

특히 각 미션들이 스마트폰 활용과 긴밀하게 결합돼 있어 참여자들이 보다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메이징 레이스는 이러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MICE (팀빌딩) 상품업그레이드 및 운영업체 제안공모’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예하투어는 지식경제부와 제주 특별자치도 관광협회가 지정하는 ‘제주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MICE (팀빌딩) 상품 개발 및 리허설 대행업체’이기도 하다.

제주도 전문 여행사로 예하투어는 팀빌딩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학회와 컨벤션, 워크숍을 두루 진행하며 제주 전문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업체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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