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화권 국가로의 유학과 이민이 지속적인 관심을 끌면서 국내에서도 아이엘츠(IELTS, 국제공인영어능력평가시험)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이엘츠는 1989년 영국 캠브리지대 언론부(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 영연방국의 유학과 이민을 위한 어학시험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현재 미국 3천 개 이상의 대학 및 기관에서 아이엘츠 점수를 인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 대학 진학과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외에도 아이엘츠 성적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기업이 늘면서 아이엘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엘츠는 원어민과의 면대면 테스트를 진행해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아이엘츠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듣기와 말하기뿐만 아니라 독해와 영작에 대한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이제헌 아이엘츠전문어학원’의 이제헌 연구원장은 한국 사람들이 아이엘츠를 어려워하는 이유로 국어로 다독과 다작을 어렸을 때부터 해오지 않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제헌 연구원장(사진)은 "물론 국어의 체계와 영어의 체계가 다르기는 하지만 언어의 논리력 사고에 관해서는 서로 연관을 갖기 때문에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이해하는 것"이라며 "다독과 다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언어의 논리력이 부족해 아이엘츠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엘츠는 기출문제의 틀과 형식, 구조를 암기식 방법을 이용하는 현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원리를 통한 개념학습을 진행해 영문화의 배경지식을 어학능력이 부족한 학습자들에게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제헌 아이엘츠전문어학원은 강남 역삼동에 위치해 있으며 1대 1 및 그룹을 통해 집중적으로 아이엘츠를 지도하고 있다. 또한 담임제를 통해 학생들과 단 시간에 친밀감을 만들어가며 개인별 문제점을 진단해주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