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박형준 '안 된다'고만 해…부산 변화 이끌 적임자는 나" [터치다운the300]

머니투데이
2026.04.02  03:00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난 주진우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51)는 경선 맞상대인 박형준 예비후보(66·현 부산시장)와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새로움'을 내세웠다. 검찰, 청와대·대통령실, 변호사 등을 거친 주 후보는 2024년 총선에 출마해 부산 해운대갑에서 초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의정 활동 중 대표적인 '대여 공격수'로 존재감을 키운 그는 6.3 지방선거에선 부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은 다음 주 본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주 예비후보는 "51살이면 열심히 일할 나이"라며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에 대해 "훌륭한 분이지만 6년 전 설계도로 부산의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 새 아젠다(의제)는 말씀을 안 하시고 '이건 이래서 안 된다'고만 하신다"며 "전 새로운 걸 해보려 한다"고 했다. 주 예비후보는 북항 개폐형 K-POP 공연장 신설, 남해·낙동강을 활용한 AI·첨단산업 단지 조성, 북극항로 개발, 서부산 고속도로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00 부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계기와 박형준 현 부산시장보다 나은 점?
03:32 변화의 의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05:49 행정 경험이 없다는 지적에 대한 생각은?
08:30 '마·창·진' 통합 후유증이 있다는 분석, '부·울·경' 통합 속도와 관련된 지적에 대한 생각?
15:45 통합이 안 돼도 20조 원 약속받아야 한다는 주장, 시장이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18:14 부산을 AI메카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계획과 에너지 격차 지적에 대한 생각은?
21:55 현재 보수 진영에 대한 진단과 본인을 비롯한 보수 정치인이 취해야 할 자세?
26:32 전재수 의원 수사 상황에 대한 생각?
30:56 본선에 간다면, 전재수 의원을 상대할 방법?
35:23 빨간색 옷이 아닌 흰색 옷을 입은 국민의힘 의원들, 해운대구 구민들의 선택에 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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