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오는 7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에 안애순 씨를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안 내정자는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공연예술센터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개인무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쌍>, <S는P다>, <열한번째 그림자> 등 다양한 현대무용작품을 안무했다.
안 내정자는 국내 독립 현대무용 안무가로서 최고의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