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도 흥행 '성공'…비결은?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도 흥행 '성공'…비결은?

송학주 기자
2014.04.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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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접수 결과, 최고 7.43대 1, 평균 2.48대 1로 모든 타입 순위 내 마감

경남 양산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주택 모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반도건설
경남 양산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주택 모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반도건설

지난 2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일주일만에 계약을 완료하는 기록을 세운 반도건설이 이번엔 양산신도시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남 양산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3순위 청약 결과 1225가구 모집에 총 3035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2.48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순위내 마감됐다. 전용 59㎡B형은 7.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양산신도시에서만 5번째로 공급한 물량으로 준공시 4355가구의 '유보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분양성적이 좋은 이유로 반도건설은 △탁월한 입지 △저렴한 분양가 △특화된 상품 등 3가지 요인을 꼽았다. 우선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가 위치한 물금택지지구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초입에 위치해 부산생활권이 가능하다. 남양산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남양산 IC도 근처에 위치해 울산, 부산 등으로의 이동도 쉽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20만원대로 최근 양산신도시에 분양중인 다른 단지에 비해 10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게 반도건설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전세난에 시달린 부산 인근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게 반도건설 설명.

이 단지에도 교육특화를 적용했다. 양산신도시 최초로 단지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도입, 자기주도학습 영어도서관과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등을 적용키로 했다.

4베이-4룸(전용 74~93㎡)를 기본으로 주방특화 평면도 적용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흥행은 살기 좋은 택지지구 위주의 입지선정에 상품은 업그레이드, 가격은 합리적으로 제공한 것이 주요했다"며 "앞으로 분양될 평택 소사벌지구와 세종시에서도 흥행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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