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남건설이 오는 8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10년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인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을 공급한다.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은 지하2층~지상20층, 총 914가구, 2개단지, 13개동으로 전 가구가 84㎡(이하 전용면적)이하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주택수는 △67㎡ 541가구 △72㎡ 170가구 △84㎡ 203가구 등이다.
임대기간은 10년이지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할 경우 5년 경과 후부터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엔 용인 행정타운과 용인 세브란스병원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용인초·중·고등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전철인 김량장역이 단지에서 500m내에 있고, 영동고속도로 용인IC, 국도 45번국도 등이 인접해 있다.
우남건설 분양관계자는 "이 지역은 최근 7년 동안 임대아파트는 물론 소형 주택 공급이 없었다"며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은 9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에다가 브랜드 아파트란 점에서 지역민들의 큰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의:1588-8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