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대표 인터뷰
“2년이 넘도록 지속 성장하며 업계를 이끌 수 있었던 성장동력은 노력과 꾸준한 투자, 그리고 트렌드를 꾸준히 따라가려는 시도입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매장 진열을 바꾸는 등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를 추구한 것이 주효했습니다”국내 최대 업소용품 전문쇼핑몰 ‘주방뱅크’를 운영하며 업소용 주방용품 및 주방기기 주문제작, 온, 오프라인 판매 등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공장직영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는 대원주방뱅크 강동원 대표의 말이다.
대원주방의 고객들은 프랜차이즈, 단체급식, 일반 업소는 물론 해외에 이르기까지 그 폭이 매우 넓다. 특히 쇼핑몰 주방뱅크는 국내 최고 수준의 5만여 주방집기 정보와 창업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상담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공서, 학교, 병원, 프랜차이즈 최다 납품실적을 자랑한다.

강 대표는 “주방뱅크는 1:1 맞춤형 상담에서 견적-설계-제작-시공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쇼핑몰”이라며 “특히 새로운 디자인, 외장,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인터넷 상으로 바로 통화하고 진행할 수 있는 직원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를 돕기 위한 카탈로그 또한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차별화했으며, 온라인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재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10만 명에 이르는 회원 관리 또한 철저하다. 또한 강 대표는 다소 폐쇄적인 업계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CEO 전문 과정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황학동 중앙시장에 4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또한 운영하고 있는 대원주방뱅크는 20여 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100여 곳은 물론 해외납품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강 대표는 “한식 세계화로 세계 시장이 커지면서 해외 오픈하는 한식당의 약 70-80%는 대원주방뱅크에서 납품하고 있을 정도”라며 “복잡, 다양하고 특수한 분야이다 보니 오랜 노하우를 갖춘 대원주방뱅크는 계속해서 발전할 수 밖에 없으며 스스로 검색을 해 찾아오는 분들도 많은 만큼 향후 전망 또한 밝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주방뱅크는 최근 확장이전을 하면서 BI도 새롭게 변화를 주었다. 위생복, 식기, 주방기구를 동그라미 안에 담아 아이콘화 하여 친근함을 주었으며, 고객과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자 하는 주방뱅크만의 진심을 담아 표현했다.
강 대표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지금의 성장에 안주하기보다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외식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