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문화개발원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임명

亞문화개발원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임명

양승희 기자
2014.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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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만 현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58·사진)이 아시아문화개발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최 원장은 2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제1회 광주비엔날레 사무차장, 광주시 동구청장, 광주시 문화산업국장 등을 거치며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 왔다.

앞서 행정자치부 윤리담당관, 광주시 행정부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한 그는 현재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광주지역의 경제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일본 센슈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최종만 원장은 그동안 경영능력과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 개관과 아시아문화개발원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아시아 문화콘텐츠 제작 및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한 문화콘텐츠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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