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28일 골다공증 특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8일 골다공증 특강

부산=윤일선 기자
2014.10.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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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보유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PET-CT)/사진제공=dirams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보유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PET-CT)/사진제공=dirams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골다공증의 달'로 지정된 10월을 맞아 28일 오후 2시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의학원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10명 가운데 3명이 가지는 흔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번 골다공증 건강강좌는 '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가정의학과 최교주 과장의 골다공증 개요와 핵의학과 양승오 과장이 골밀도 측정법과 골다공증의 영상진단에 관해서 설명한다.

또 내분비내과 김의영 과장이 치료에 대해 강연하고 손은주 영양실장이 나서 골다공증에 필요한 영양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핵의학과 양승오 과장은 "과거 50대 이상이 대부분이던 골다공증 환자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선 젊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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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일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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