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중앙치매센터와 치매 예방 콘텐츠 제작

현대미디어, 중앙치매센터와 치매 예방 콘텐츠 제작

진달래 기자
2015.03.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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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미디어
/사진제공=현대미디어

현대미디어는 중앙치매센터와 '대국민 치매예방과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미디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홍보하고, 치매와 치매 요양 정보를 담은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직접 운영하는 건강의학 정보 채널 '헬스메디tv'를 통해 '치매예방 운동법'을 방송할 계획이다.

치매예방 운동법은 중앙치매센터와 보건복지부에서 개발·제작한 운동법이다. 뇌표면을 자극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뇌신경 체조'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통해 뇌의 혈액 순환을 돕고 인지 기능을 높이는 '치매예방 체조'로 구성됐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 예방과 극복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의료 정보와 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 센터장은 "치매예방운동법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동작들을 모아 전문가가 개발한 운동"이라며 "전 국민들이 매일 꾸준히 치매예방운동법을 실천해 치매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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